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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덕에 방송까지 탄 지명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창훈이 너무나 이쁘다. 지명은 창훈에게 격식 차리지 말고 편안하게 대하라는 특권을 주고 창훈은 스스럼없이 대하며 장난까지 친다. 그러나 장난은 점점 도를 넘어 버릇 없이 기어오르자 지명은 열받아 한다. 영란은 오중과의 300일 기념일로 춘천에 가자며 오중에게 부탁을 하지만 오중은 정색을 하며 거절을 한다. 마음 상한 영란은 단식투쟁으로 오중의 마음을 돌리지만 또 다른 부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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