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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고 한다면 역시 유카타. 반론따윈 인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면, 유카타 밑에 속옷을 입느냐, 안 입느냐? 겠지. 원래는 목욕가운이었던 유카타. 온천에서는 그 약효성분을 없애지 않기 위해서, 몸의 물기를 닦지 않은 채 입는 것이 보통이었다더군. 물론 속옷은 입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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